기자수첩
어버이날에 찾아간 맛있는 이야기...,
산삼 오리백숙으로 몸과 마음의 사랑을 더하다.
경북 의성 화전리 산수유 마을에서 봄을 만나다.
마을 입구에서 산자락까지 수령이 300년이 넘은 나무를 포함해 3만 그루의 산수유꽃에 뒤덮여 있는 마늘의 고장에서 만난 봄!
다시 2월에, 갤러리 카페 '그리고 봄'에서 만난 봄!
우리집에 왜 왔니? 왜왔니? 왜왔니? '봄'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
산삼 오리백숙으로 몸과 마음의 사랑을 더하다.
마을 입구에서 산자락까지 수령이 300년이 넘은 나무를 포함해 3만 그루의 산수유꽃에 뒤덮여 있는 마늘의 고장에서 만난 봄!
우리집에 왜 왔니? 왜왔니? 왜왔니? '봄'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