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운 날에 하늘을 보자 -

그대 그리운 날에 하늘을 보자 -


그저 휑한 가슴을 헤집는 바람만 미워합니다.

바람이 들려주는 그림을 만들어 봅니다.

 

그대 그리운 날에 하늘을 보자 -

울산 십리대나무 숲 -

 

NUN 뉴스울산 : 윤원지 기자

윤원지 기자 (myab1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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