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보기  사이트맵  즐겨찾기추가
종합정치경제교육문화/레져환경기획/특집인터뷰포토뉴스경상인의맛집오피니언피플울산사랑
편집: 2021-04-19 20:19   로그인  회원가입 
HOME > >
  느낌
  
  글쓴이 : 홍미애 기자     날짜 : 21-03-14 08:39    

우야꼬나!

와이래 좋노!

 

//자연에서 위로 받기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로

삭막해진 삶, 한쌍의 나무가

웃음을 준다//

 

< 뉴스울산=홍미애 기자 newsulsan@hanmail.net> >> 다른기사 보기
ⓒ 뉴스울산(http://nu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Total 74 [ 날짜순 / 조회순 ]

생의 오후 (04-17 / 홍미애 기자)
되돌릴 수 없는 묘수다훈수는 두어 무엇하리//장이야 멍이야 훈수두던 어르신들 바이러스 감옥에 갇혀서 돌아올 기약 없고 님들을 기다리던 봄 바람은 저 혼자 꽃놀이 한창이다//

학교 앞 (03-27 / 홍미애 기자)
 꺅!까르르깔깔깔 호호호 바람이 내 어깨를 툭치며 말했다꽃이 꽃 보고 웃는 일 얼마만이냐고 //얼마 만에 듣는 아이들의웃음소리인가 잠깐의 휴식시간을이용한 학생들이 우르르 몰려나와꽃나무 아래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저장하고…

느낌 (03-14 / 홍미애 기자)
우야꼬나!와이래 좋노! //자연에서 위로 받기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로삭막해진 삶, 한쌍의 나무가웃음을 준다// 

불사조 (03-07 / 홍미애 기자)
절망의 시간에도 날개를 펴고장미빛 아침을 밝힌다세상의 빛이 된다 //오메가 보다 불사조가 좋다붉고 큰 날개로 아침을 밝힌다세상에 활기를 준다먹구름 들어 올려 세상을 밝히듯코로나로 답답해진 우리의 일상도저 커다란 날개로 훨훨 날려 …

축제 (02-27 / 홍미애 기자)
펑, 펑, 펑,봄이 쏘아 올린 폭죽화르르 번지는 한생의 불꽃//통도사의 매화를 보아야봄, 온몸으로 느껴진다//           

내 사랑 (02-20 / 홍미애 기자)
에돌아 와도푸르른 외투를 걸치고먼저 와 있는 그대 // 바다로 가려고 나선 길 아니여도길을 나서면 언제나 먼저와 나를기다리는 바다, 외면 할 수 없어사랑에 빠지다 감정의 소용돌이에풍파를 이르키기도 하지만 바다는금방 편안한  모…

저녁이 온다는 건 (02-20 / 홍미애 기자)
휘청이던 나날들 앞섶에 품어 안고봄, 너를 기다리는 일이다  // 해질녘 빈 둥지를 품어 안은 나무의모습은 봄을 기다리는 바램 또는 자식들이 올까 까치발 들고서계신 부모님의 모습으로 읽히기도 한다// 

외롭다 말하지 못하고 (01-19 / 홍미애 기자)
온기 넘치는 여기시 잘 쓰는 사내와 반백 년 살고 지면...  //어디에 사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작으면 어떨까 바람벽 가득 에워싼 햇살처럼 서로에게따스한 마음 나누며 살면 되는 거다//  &nb…

겨울 나비 (12-17 / 홍미애 기자)
삭풍 거센 해안가 온기로 몸을 비비는길 잃은 노랑나비 떼  //10윌에 벚꽃 피고11월에 가시 진달래가 피고12월은 삭막한 바닷가 언덕청경채 꽃 봄이 온 듯 물들었다기상이변 현상이란 걱정보다 …

답장 (12-11 / 홍미애 기자)
답장얘들아, 안부 카톡 고맙다걱정마라어미도 끼니 잘 챙겨 먹는다//어른도 잘 먹고 다닌다는 증거이보다 더 확실한 게 있을까 말보다보이고 보여주는 것에 이숙한 요즘수화기 너머로 오고 가던 다정한 목소리 대신 카톡 이라는 기…

하늘 정거장 (12-05 / 홍미애 기자)
얘들아 꽉 잡고 기다려 봐오늘은 바람이 안드로메다에 데려다 줄지 몰라  //신발도 세탁소에 맡기는 시대오랜만에 만나는 옥상의 신발들이정겹다 우연히 만난 풍경 저 운동화를 신으면 보송보송한 햇살이 발가락을 간지럽힐 것 같다// …

계절의 오후 (12-05 / 홍미애 기자)
못다한 옛사랑의 밀어들 앞서거니 뒷서거니 내게로 모였다 //그렇게 겨울은 지난 계절의 못다한 사랑을 품고 함께 잠들것이다//

(11-25 / 홍미애 기자)
무 상처없이 한생을 산다는 건무의미한 삶이라고무에서무를 키원낸 외눈박이무가 온몸으로 보여준다// 해안가 산책길에 만난 무밭이다해풍에 시달려 온몸이 상처투성이지만튼실해 보여서 눈길이 갔다 우리네 삶과무엇이 다를까 올겨울 너로 인해 많…

점자點字 (11-17 / 홍미애)
점자點字바람이 읽고 있다파피루스 위에 써놓은가을 시어詩語들//바람이 수런수런 억새밭을 지나간다지난여름 태풍과 뜨거운 햇살을 견디며 쓴고난의 서사가 가을빛에 물들어 아름답다//  

우듬지에 걸린 달 (11-15 / 홍미애)
우듬지에 걸린 달겁 많은 나이 양은 주전자 들고 흥성 상회 막걸리 사 오던 날 돌부리 높던 길 환하게 비추며 앞서 걷던 순한 달빛//달빛 환한 날은 고향 동리의 돌부리 높던 길이 생각난다 가끔 막걸리 심부름을 다녀오던 밤길도 달빛이 있어…

백색소음 (11-02 / 홍미애 기자)
적요 속으로 범람하는 마음 두드리는 화음和音//우리가 우주의 한 구성원으로자연의 기운에 보호받고 있음을느끼게 되는 소리다 파도소리나뭇가지가 바람에 서걱대는 소리빗소리 새들의 노랫소리...  //  

배웅 (10-25 / 홍미애)
바람 잦던 삶 서성이던 여기마음에 얹혀 아리던 기억들 놓아 보내면먼 날 내게로 와 꽃이 될까 하여슬픔이여 안녕...//가을 떨어지는 나뭇잎도인간의 이별도 때가 되어떠나는 세상 모든 것은돌아온다는 또 다른 약속일 거라는위로가 필요한 계절이…

트롤리버스 (10-04 / 홍미애 기자)
트롤리 버스빛을 더듬어 온다궤도가 없는 길 위로 타임머신처럼 온다호기심 많던 유년의 나에게로//거리에서 본 무궤도전차가 신기하다선로 없이 도로를 따라 주행하는 버스로국내의 트롤리버스는 외관상 레트로풍 외장으로 개조된 시티투어용 일반…

아버지의 등 (09-28 / 홍미애)
아버지의 등네가 걷는 다면내 몸 어디에 길 낸들 아프겠느냐!깊은 산 굽이굽이오색등 밝혀주신 아버지//봄이 생명을 낳는 계절이라면가을은 훌쩍 커버린 생명들을 각자의길로 떠나보내는 계절이다 그 길에서만나는 뜻하지 않는 어려움도 언제나내편…

파파라치 (09-21 / 홍미애 기자)
파파라치허물 많은 민낯도너라면맑은 노래로 전해 주겠지//근거 없이 성급하게 보도되는뉴스에 울게 되는 사람들가짜 뉴스에 곤혹을 치르는 사람들대책은 없고 비방만 난무하는 게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니 별스러울것도 없다 그러나 전염병으로 삶이…

초대 (09-18 / 홍미애)
초대지상의 눈들이 밤하늘을 올려다본다잠들고 싶은 너는, 잠 못 드는 내게시詩의 별 따러 가자한다 아득한 우주로// 고로나19의 위협으로 많은소상공인들의 시름이 깊어져서,또는 가난한 예술인들의 활동무대가줄어들어 생계를 위협 받는 요…

불가사의 (08-30 / 홍미애 기자)
불가사의섬은 사라졌다길은 희미하다빈집의 문패처럼이름만 명징하게세워두고 //해무가 짙은 계절이다섬은 자주 사라졌다 나타나기를반복하며 신비를 준다 지난한 우리들삶도 어느 날 안갯속에 묻혔다 리셋되어새로운 환경에서 낯선 나로 살아…

도반 (08-15 / 홍미애 기자)
도반석남사 뒤뜰에서 들었다''자네들이 나의 참 도반이네''''함께 비 맞으며 곁을 지켜주는 건쉬운 일 아니거든''*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세상 내 …

마법의 시간/ 홍미애 (07-16 / 홍미애 기자)
마법의 시간/ 홍미애그녀 앞 천년바위광대뼈 슬그머니 끌어올리며한 말씀,당신은 세상 최고의 미인!//무심한 듯 아무렇게나 놓여있는 바위들도자세히 들여다보면 …

말 그릇 (07-07 / 홍미애 기자)
너의 예쁜 말 착한 말귀 기울이다돌아서니 내 마음도 예뻐진다 순해진다 //언어는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준다 우리가 하는 말은 천성이 아…

비 오는 날의 색 (06-25 / 홍미애 기자)
비 오는 날의 색 / 홍미애차창밖으로 떨어지는 빗방울 속에는아버지들의 땀방울도 섞여있을 것이다//빗물속에는 아버지의 땀방울만 섞여있겠는가현대를 살아가는 …

안부 (06-02 / 홍미애 기자)
햇살에 맑게 씻긴 얼굴로여전히 그 둔덕에 앉아곱게 피어나고 계신가요?//생명 있는 모든 것들에는 한순간이 있다벚꽃의 사월처럼 짧을 수도 있고목백일홍의 여름처럼 길 수도 있다사람의 계절도 그렇다 꽃피고 꽃지는순간마다 당신의 안부를 물어…

비단개구리 (05-25 / 홍미애 기자)
네가 아직도 지구를꽉, 붙들고 있었구나//비단개구리의 길이는 5cm 정도다산속의 맑은 개울물이나 늪에 산다적을 만나면 죽은척하는 습성이 있다보호 야생생물 대상종으로 귀하신 몸비단개구리가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니지구, 아직도 살만한 곳이라…

꽃의 기억 (05-13 / 홍미애 기자)
다 잊었다고닫아둔 마음 여러 해 초여름 뜨거운 시간이붉은 기억들을 불러낸다 // 잊힌 줄 알았던 지난 일들이 어느 날기억의 방에서 문득 쏟아져 나와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준다추억이란 공간은, 아파서 힘들던 사연도시간…

부부 (05-03 / 홍미애 기자)
진자리 마른자리 보듬고묵묵히 걸어온 삶,화엄(華嚴)이다 //다른 환경에서 만난 두 사람이가정을 이루어 무탈하게 사는 일은수행의 경지에 이르는 일이다오래도록 같은 길을 걸어온 이들아름다운 부부의 모습이, 자손에게 물려줄최고의 유산이…

유채꽃 편지 (04-27 / 홍미애 기자)
노랗게 물든 바람바다로 달려간다 뱃고동 울리면 하늘도바다도 유채꽃물 들겠다 //울산시 동구 성끝마을은해안가 언덕에 있다 슬도와대왕암공원을 잇는 해안길 D 코스다올해부터 유채꽃을 심어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한다콘크리트 정글에…

엄마의 바다 (04-26 / 홍미애 기자)
꽃이 피었습니다갯내음이 나네요 꽃이 피었습니다여인의 향기가 나네요 //봄바람처럼 살포시 그를 흔들던 그녀는아내가 되었고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되었다바다를 터전으로 살아온 거친 삶 그럼에도단 한 번도 여인임을 잊은 적 없었다…

반하다 (04-19 / 홍미애 기자)
화火가 났는데화花가 피다니 결혼하고 싶다  //조화로움은 같은 종류가 결합해서만드는 게 아니다서로 다른 것들이 하나가 되는상호보완에서 어우러진다이성적인 남성과 감성적인 여성이만나야 조화롭다 할 것이다*2019. 봄.낙안읍…

오치골 수채화 (04-13 / 홍미애 기자)
오치골 수채화 오치골이 그린 봄심장을 두드리고온몸의 세포마저물들여 놓았다   소롯길 따라 드문드문 피어있는진달래 꽃잎 따먹으며 오르다 보면별천지가 펼쳐진다 세상에 무슨 일이일어나고 있는지 모른다는 듯 해맑다화가…

오! (04-07 / 홍미애 기자)
봄!!  //봄은 힘이 세다전쟁 같은 세상 그럼에도 희망을키워낸다 푸르게푸르게*2020. 4. 5 동구 성끝마을

꽃길 (04-05 / 홍미애 기자)
 지나온 길걸음걸음마다꽃이 핍니다 어머니 이제는당신이 꽃입니다  도심에 공원이 있다는 건바쁜 일상에 지친 도시인들에게오아시스가 되어줍니다아름드리 벚꽃이 도시를 굽어보고열정을 다해 살아가는 동백꽃이 공원을수놓아…

꿈꾸는 아이비 (03-28 / 홍미애 기자)
땅의 맥을 짚어뿌리를 내리고 악착같이, 흩어지는바람길을 모아서 이번 생은 거목이 되기로 한다 //아이비는 끈질긴 생명력의 대명사다바람벽으로 번져가는 푸르름이 존재를 증명한다그런데 이번 생은, 등을 내어준 옹벽의 든든한 …

환희지 歡喜地 (03-22 / 홍미애 기자)
환희지 歡喜地 수백 년가슴속 불덩이를어찌누르고 계셨나요 //3월은 매화향기 짙어지는 계절이다강릉 오죽헌 율곡매화엄사 길상전 화엄매백양사 고불매, 선암사 선암매 등이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유명하다그중 단 한 그루 최고의 매화를…

봄까치풀 (03-17 / 홍미애 기자)
겨우내 여기 발을 묻은 한생이 있었다니눈부신 봄날 신부의 부케 같은  //풀은 온 마음과 온 힘을 기울여 자신을피워 올렸을 것이다 사랑이든 우정이든그 관계의 지속성은 온 마음으로 정성을다할 때 성장한다

흑매 (03-04 / 홍미애 기자)
낯선 동리에서 네게 빠져들었다에바부인에 매료된 싱클레어처럼 //코로나19로 활기를 잃은 거리는 적막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봄은 왔다 꽃샘추위에웅크리긴 했지만 농부는 밭을 갈고꽃잎들은 무심히 제 할 일을 하느라 분주하다유배지 같은 …

비 오는 날의 초상肖像 (02-27 / 홍미애 기자)
 전생으로부터 끌고 온 짐한 번도 내려놓지 못 한당신의 눈물도빗물에 섞여있을 것이다  // 혈연중심 가족주의가 공고하게 자리 잡은 우리나라다대부분의 아버지는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신성불가침의 영역 안에 억압되어 있다가부장…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에게 편지를 쓰고 싶다 (02-18 / 홍미애 기자)
땅에서 쉴 새 없이 튀어 오르는별빛 사이 고요히 누워 있는 길천삼백리 흘러온 강물이 바다와한 몸 되어 붉어지는 여기서. //자연이 그려놓은 풍경위로매일의 하루가 저물고 있다좋은 사람들과 바라보던 아름다운 저녁마음을 빼앗기던 풍경 속…

만월滿月 (02-10 / 홍미애 기자)
만월滿月 하늘의 정령이 눈을 떴다명경지수明鏡止水같은 빛뜨거운 기운을 쏟아 놓는다세상 모든 이의 희망이라고 //한 해의 첫 보름 만월이다꽉 찬 달 아래 서면 경건해진다가정의 안위를 빌고, 크게는 대지의풍요를 빈다 선조들은 달의 …

수취인 불명 (01-28 / 홍미애 기자)
인간이 던져버린불량양심바다의 내장을 병들게 한불량식품 돌려보낼 주소가 없다  //수천여명의 사망자를 내고 무수한 이들이 실종된슈퍼태풍, 쓰나미, 호주 산불, 화산 폭발 등..자연재해를 일으키는 기후 변화는 현실이 되어인간…

저녁 항구 (01-22 / 홍미애 기자)
 바닷가 산책 끝낼 무렵항구는 '만종' 같은 저녁을그려 놓았다 //온다 간다 수선 피우던 한 해 헐어놓은1월도 벌써 막바지를 향해간다월초에 계회한 것들이 작심삼일은 아닌지그렇다 해도 자책하지 말자 꿈이 없다고실패한 인생 아니듯 …

구름 넘어의 일 (01-13 / 홍미애 기자)
구름 넘어의 일오늘은 너도바다를 등에 지고날고 싶은가//바다를 닮은 하늘 ,음악이 흐르는 하늘이다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 제2악장 무도회다왈츠,유려한 선율에 몸을 맡긴 바다새의 아름다운 유희바쁜일상 잠시라도 하늘의 음악을 들어보자시간…

탁발승과 보시 (01-09 / 안효정 기자)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기 위해 걸식으로 의식을 해결하는 승려들의 일상과 배품으로서 복과 축원을 받고 공덕을 쌓는다고 생각하며 음식을 준비하는 신도들의 순수함에서 진정한 삶의 이치를 생각 못하는 우리의 삶과는 너무 대조적임을 실감한…

소한에 핀 꽃 (01-06 / 홍미애 기자)
소한에 핀 꽃 곱기도 해라인동초보다 환한두 송이 꽃 //햇살 한 움큼의 온기도 없는 공원의 환경미화원눈 대신 비가 오니 미끄럽지 않아 다행이다걱정한 만큼 춥지 않아 고맙다삶이 가끔 불투명 해도 묵묵히 걸어가다 보면봄을 만난다고 …

열정 (01-02 / 홍미애 기자)
열정 툭! 나를 떠나간 열정프로메테우스가 가져온 불꽃처럼아직도 타오르고 있다니 //어제의 내가 열정을 잃어버렸다면 오늘의 출발은 열정을 다시 찾기좋은시간이다어떤 일을 무작정 계획하고 실천하겠다는 마음보다어디에서 무엇을 하…

GOOD BYE 2019, HELLO 2020 NUN NEWS ULSAN ! (12-22 / 뉴스울산 기자)
 GOOD BYE 2019, HELLO 2020 NUN NEWS ULSAN ! 다사다난했고 행복했던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NUN 뉴스울산 독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모두 행복한 새해 되시기 바랍니다.NUN 뉴스울산 : 윤원지 기자

상상 속의 섬, 한국의 갈라파고스 '굴업도' (10-08 / 안효정 기자)
상상 속의 섬, 한국의 갈라파고스 '굴업도' 인천 연안부두에서 남서쪽으로 90km를 달려 덕적도에 도착 환승 후 13km 남서쪽으로 뱃길 3시간의 긴 여정을 달리면 한국의 갈라파고스라고 부르는 단아한 자태를 드러내는 굴업도 엎드려 일하는 사…

고창 선운사 상사화 (09-20 / 윤원지)
곱게 는 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달려 있을 때는 꽃이 없어 꽃과 잎이 서로 그리워 한다는 의미로 ‘상사화’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그래서 꽃말도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입니다.고창 선운사 상사화 NUN 뉴스 울산 : 윤원지 기자글 옵…

한장의 사진을 보고서 이런 생각을 해본다, (08-31 / 윤원지 기자)
다소 생뚱맞은 생각이겠지만,  한장의 사진을 보고서 이런 생각을 해본다,어떤 일을 진행할 때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로드맵에 관한 질문이다.아마도 어떤 일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떤 과정을 거쳐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

천원의 행복 (08-28 / 윤원지 기자)
  천원의 행복 -경주 황성공원에는 보라색의 맥문동 꽃들이 소나무 숲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답니다.소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빛 내림의 향연이 펼쳐지고 순간을 놓칠세라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들에서 나의 모습을 발견했었답니다.땀으로 흠뻑…

`2019 대구 국제 바디페인팅 페스티벌` (08-25 / 윤원지)
`2019 대구 국제 바디페인팅 페스티벌` 붓끝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국제 바디페인팅 페스티벌 대구를 메이컵하다. 바디페인팅 페스티벌은 몸을 캔버스 삼아 여러 가지 기법의 그림으로 꾸미는 바디페인팅, 환상적인 의상과 장식품의 조화로 …

그대 그리운 날에 하늘을 보자 - (08-20 / 윤원지 기자)
그저 휑한 가슴을 헤집는 바람만 미워합니다. 바람이 들려주는 그림을 만들어 봅니다. 그대 그리운 날에 하늘을 보자 - 울산 십리대나무 숲 - NUN 뉴스울산 : 윤원지 기자

그곳에 가고 싶다. (07-24 / 윤원지)
ⓒ 뉴스울산보는 이로 하여금 아련한 향수에 젖어 들게 하는 그곳이 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수줍은 가슴을 전해주는 그곳이다.  늘 그 자리에 그 모습으로 있는 배 한척 ... 내 마음의 안식처 그곳을 그리워한다.  -…

연 밭에 연꽃만 있는 것이 아니다. (07-06 / 윤원지 기자)
ⓒ 뉴스울산 ⓒ 뉴스울산 ⓒ 뉴스울산 ⓒ 뉴스울산 ⓒ 뉴스울산 ⓒ 뉴스울산연 밭에 연꽃만 있는 것이 아니다.연 밭에 당연히 연꽃이 주제 이지만 흔희 촬영하는 결과물 보다 부수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사진사의 "몫"이라 …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07-05 / 윤원지 기자)
사진을 하는 이라면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하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무엇을 표현할 것인가?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가?자신의 끊임없는 생각과 표현 속에서 이제 막 옷을 벗고 돌아누운멋진 죽순을 보면서 고운 한복의 소매 끝에서 흘…

영도 조선소 (06-30 / 윤원지)
푸른 불꽃이 피어났다. 숭고한 노동의 불꽃이었다. 몇 번의 손놀림과 똑딱 꺼리는 둔탁한 망치음속에 피어나는 형상물들...카메라 담는 나의 손놀림은 그 빛을 따라가기에 한없이 부족했다.   대한민국의 경제를 지탱하는 임들의 건투를 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06-26 / 윤원지 기자)
   비가 내리면 창밖을 내다보는 버릇이 생겼다.   삐걱거리는 의자에 앉아 안절부절 교실 밖 복도를 바라보며 행여나 ....~   구부러진 우산이라도 좋으니 들고 찾아오셨을까? 우산을 가…

카메라로 보는세상 (06-21 / 윤원지 기자)
 카메라로 보는 세상은 전설속의 불새도 볼 수 있고 세상에 없는 상상속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답니다. 눈으로 보는 세상은 전체를 본다고 합니다.  카메라는 보고 싶은 피사체만 함축해서 보는 요술 상자와 같답니다. &n…

비오는날 수채화 - (06-18 / 뉴스울산)
ⓒ 뉴스울산 ⓒ 뉴스울산생각도 못한 그림이 나왔네요.노출 부족에.. 흔들림의 미학이라고 해야 되나..?사진은 일상의 스케치 이지요주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아내는것이 사진이지요.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틀어 놓은 재즈 피아노 선율에 느…

6월의 여름밤은 축제의 연속이다. (06-11 / 윤원지 기자)
붉은 노을이 춤을 추었다.6월의 여름밤은 축제의 연속이다.흥겨운 발걸음에 가볍게 춤을 추었다.하늘높이 물줄기가 올라갔다.‘분수 쇼’는 동심으로 빠지게 하는 묘한 마력이 있다.핸드폰에 형형색색 물줄기의  표정을 보는 것에 묘한 재미를…

손 끝에서 차[茶]향기를 느끼다. (05-22 / 김은희 기자)
손의 기운은 마음을 이끄는 통로가 있다. 손목과 손가락의 강약조절에 따라 단단하고 깊은 향기를 얻을수 있다. 그것이 청태전이다.‘청태전’은 삼국시대부터 근세까지 장흥, 남해안 지방을 중심으로존재했다. ‘청태전’ 떡차의 일종으로 동전모…

그 #사이가 주는 선물 (05-17 / 김은희 기자)
사람과 사람사이엔 10cm가좋다고 합니다.너무 가까워도 너무 멀어도서로에게 상처를 준다지요.바위도 그렇습니다.틈없이 덩그러니 붙어있으면답답하고 깨트리고 싶은 욕망이생기지요.#사이에는 쉼과 숨이 오가는숨통이 있다지요~ 그것이천생연분, …

삼광사 연등 (05-13 / 김명호)
삼광사 연등 5월이면 전국은 수많은 축제와 행사들이 즐비해 있다. 그 중에서도 석가탄신일 전후로 열리는 '삼광사 연등축제'는 안가면 뭔가 서운한듯한 기분이 들어 해마다 가게되는 곳이다.올해에는 4/28~5/12일까지 실시된 연등축제는 광장…

황매산에 진분홍빛 비단이 깔렸다 (05-13 / 안효정 기자)
철쭉으로 유명한 황매산에 진분홍빛 비단이 깔렸다 전국 3대 철쭉 명산인 황매산 350,000m2에 달하는 넓은 면적에  하늘과 맞닿을 듯 드넓은 진분홍빛 산상화원인 황매산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꽃 축제가 열려 황매산을 찾는 많은…

천상의 화원 (05-02 / 안효정 기자)
산정을 붉게 물들이 비슬산의 참꽃 군락지연둣빛 이파리가 돋아나는 비슬산 언덕배기에는 연분홍빛으로 물들어진 천상의 화원이였다.2019년 4월20일대구비슬산 - 뉴스울산 안효정기자 -

사랑은.... (04-20 / 김은희 기자)
사랑은 처음부터 일방통행이었을까. 사랑은 그렇게 처음처럼 만나 처음처럼 설레이고 처음처럼 그렇게 다가와 처음처럼 살다 생이 다하는 그날.일방통행이 된다.글.사진/김은희 기자

물의 여정으로 드러나는 `삶` (01-28 / 김은희 기자)
추운 겨울 마음이 허해지면사람이 그리워 찾는 곳이 있다.자그마한 공간속의 ‘쉼’속에 술래잡기 하듯 숨어있기 좋은 공간 나만의 공간 전통찻집 “다요”에서 주인이 전하는 차 이야기를 들어보자.‘또로록 또로록’ 차잔으로 떨어지는 물줄기가 …

74 생의 오후 (04-17 / 홍미애 기자)
되돌릴 수 없는 묘수다훈수는 두어 무엇하리//장이야 멍이야 훈수두던 어르신들 바이러스 감옥에 갇혀서 돌아올 기약 없고 님들을 기다리던 봄 바람은 저 혼자 꽃놀이 한창이다//

73 학교 앞 (03-27 / 홍미애 기자)
 꺅!까르르깔깔깔 호호호 바람이 내 어깨를 툭치며 말했다꽃이 꽃 보고 웃는 일 얼마만이냐고 //얼마 만에 듣는 아이들의웃음소리인가 잠깐의 휴식시간을이용한 학생들이 우르르 몰려나와꽃나무 아래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저장하고…

72 느낌 (03-14 / 홍미애 기자)
우야꼬나!와이래 좋노! //자연에서 위로 받기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로삭막해진 삶, 한쌍의 나무가웃음을 준다// 

71 불사조 (03-07 / 홍미애 기자)
절망의 시간에도 날개를 펴고장미빛 아침을 밝힌다세상의 빛이 된다 //오메가 보다 불사조가 좋다붉고 큰 날개로 아침을 밝힌다세상에 활기를 준다먹구름 들어 올려 세상을 밝히듯코로나로 답답해진 우리의 일상도저 커다란 날개로 훨훨 날려 …

70 축제 (02-27 / 홍미애 기자)
펑, 펑, 펑,봄이 쏘아 올린 폭죽화르르 번지는 한생의 불꽃//통도사의 매화를 보아야봄, 온몸으로 느껴진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칼럼
새로운 문화의 르네상스기가 오고 있…
새로운 문화의 르네상스기가 오고 있다‘       사람 살이가 풍족해지고 …
 공정한 사립학교 교직원 채용 위…
 한반도는 미래 정신문명의 개화…
 교육부 3차 개학연기, 모든 학생…
 문화도 산업이다
 문예계 지원 유감
 공부하는 노인들
 아비 그리울때 보아라
 노인과 도서관
 문화와 예술이 강물처럼 흐르는 …
 문화의 지방 자치 , 과연 이대…
 목도 개방 이제 논의할 시점이 …
 표절 시비에 대하여
 문화에 스토리를 입히자
울산교육소식
울산교육청, 사립유치원 급식 공공성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사립유치원 급식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급식 비리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학교급식법 시행령 개…
 노옥희 교육감, 백신접종 적극 …
 노옥희 교육감 라디오 DJ로 깜짝…
 울산 학부모 교육비 부담 대폭 …
 노옥희 교육감, 공약사업 이행률…
 울산교육청, 제휴카드 기금 교육…
 울산교육청, 38개 지역아동센터…
 울산강북위(Wee)센터 위(Wee) 희…
 울산교육청, 청렴도 최상위 도약…
 학교폭력 원스톱 온라인 지원시…
인터뷰/탐방
세계 최초 섬유먼지로 그린 그림을 선…
▲ 마티에르 권명숙작가 ⓒ 뉴스울산 창의적인 작가정신으로 꾸준히 자신의 영역을 개…
 <현장 포커스>울산옹기축제 김영…
 열린 경찰 업무로 신뢰를 받고 …
 인터뷰/ '박미서' 전국국악경연…
 창립 20주년 맞은 울산나눔회 이…
 인터뷰-윤경식 국민건강보험공단…
 인터뷰/ <탐방> 언양 동부스크린…
 가수 김원욱의 "자전거로가는세…
 김영구 (주)에스아이씨 대표이사…
 살기좋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
류희수 사진연재
태항산 여행기 (중국)
 비바람이 심하게 불던 5월 어느 날.저의 사무실에 자주 들리는 친구로부터 중국 여행…
 베토벤이 살아 숨쉬는 도시 본(BONN)
 제주의 봄소식
 겨울바다
 가을의 전령사
 꽃의 향연
 수리뫼에서...
 봄을 찾아서.../ 선암호수공원1
 명선교
조관형 백두대간 기행
세번째이야기-에코밸리오토캠핑장(가…
경주산내는 경주와 울산을 경계로 하고 있는곳이다 보니울산에서도 가까운 오토캠핑장입니다.오토캠핑…
     HOT뉴스
2021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120억 원 융자지원
18일 국가정원 진입광장 개통식 개최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 ‘순항’
‘울산시 부동산 종합정보 열람 웹서비스’개통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 양해각서(MOU) 체결
문화예술회관, ‘울산 발전사 앵콜 사진전’ 개최
케이티엑스(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개발사업 본격…
노옥희 교육감,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행사를 열어…
생활속의 째즈이야기
지역금융권동향
울주군, 2012년 의료급여 우수기관 선…
울산시 울주군은 8일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2012년도 보건복지부 의료급여 지자체 합동평…
 울주도서관,과년도 잡지 무료 배…
  • 슱궛愿묒뿭떆
  • 슱궛愿묒뿭떆 쓽쉶
  • 슱궛愿묒뿭떆 援먯쑁泥
  • 슱궛愿묒뿭떆 以묎뎄泥
  • 슱궛愿묒뿭떆 궓援ъ껌
  • 슱궛愿묒뿭떆 遺곴뎄泥
  • 슱궛愿묒뿭떆 룞援ъ껌
  • 슱궛愿묒뿭떆 슱二쇨뎔泥
  • 슱궛빆留뚭났궗
  • 슱궛愿묒뿭떆 以묒냼湲곗뾽 醫낇빀吏썝꽱꽣
  • 슱궛 룄떆怨듭궗
  • 슱궛떊슜蹂댁쬆옱떒
  • 슱궛愿묒뿭떆 떆꽕愿由ш났떒
  • 슱궛븰援
  • 異섑빐蹂닿굔븰援
  • 슱궛긽怨듯쉶쓽냼
  • 슱궛 諛뺣Ъ愿
  • 슱궛臾명솕삁닠쉶愿
   회사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제휴신청 | 광고문의 | 시민기자신청 | since2004 정론직필 인터넷 일간신문

                  www.nunnews.kr

 

정기간행물등록증 등록번호:울산 아01007,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명종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1동 1416-13 E-mail : newsulsan@hanmail.net
               전호번호 : 052) 227-6603  팩스 : 052) 260-3293

               since2004 정론직필 인터넷 일간신문